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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덱스, 시리즈 B 펀딩 통해 1500만달러 추가 유치

글로벌 제공 확대 및 미국 임상연구 강화 목적

[뉴스클리어 = 임헌강 기자] 환자 예후를 개선할 혁신적 임상 진단 솔루션을 개발 중인 스피덱스가 미국의 노스폰드 벤처스로부터 시리즈 B 펀딩을 통해 1500만달러의 자본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고 지난 11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회사 가치는 21.22% 상승했다.

마이클 P 루빈 노스폰드 벤처스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는 “스피덱스의 분자 진단 솔루션은 STI, 항생제 내성 마커, 호흡기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스피덱스의 감염성 질환 진단 솔루션이 환자 관리를 개선할 수 있음을 이미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피덱스가 세계 무대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스피덱스는 미국에서 STI 마이크로 플라즈마 제니탈리움 및 일반적인 마크로라이드 전선 치료의 항생제 내성과 연관된 유전자 마커를 감지하는 주력 제품인 리지스턴스플러스 임상시험을 마무리하고 있다.

Mgen 감염 저항률은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치료가 어려운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 치료 결정에 보다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저항성 테스트 권고는 전 세계 Mgen 관리 지침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페이드와 최근 맺은 파트너십으로 플렉시블 카트리지 프로그램의 일부인 진엑스퍼트 플랫폼에서도 ‘리지스턴스플러스 MG’가 개발됐다. 지난 2019년 말 출시된 이 솔루션은 임상의의 Mgen 감염 관리와 관리 지침 준수를 돕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

바빈 라발 스피덱스 최고경영자는 “협력 제휴를 급속히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가 자금은 올해와 그 이후 강력한 파이프라인과 서비스 성장을 담보하는 데 필요한 구조적 투자와 프로세스 투자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임상 시험은 ‘리지스턴스플러스 GC’에 대한 미국 기반 임상 시험 개시를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리지스턴스 플러스 GC’는 시프로플록사신 치료에 대한 임질 감염 감수성을 결정하는 검사다. 이 테스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혁신 기기’로 지정돼 신속 등록 절차가 가능해졌다. 이는 의사와 환자에게 세프트리악손 대신 다중 약물 내성 임질 감염에 사용할 수 있는 마지막 항생제 중 하나인 시프로플록사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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