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렌드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 딘사우더는 “유니트렌드는 그 동안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사업활동을 하였으나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초대 한국지사장을 맡게 된 이학선 대표는 “All-in-One 백업솔루션 유니트렌드는 Data 백업이 중심인 기존 백업솔루션과는 달리 OS와 Data를 통합백업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OS와 Data를 별도 솔루션으로 따로 백업 받게 되면 관리하기도 불편하고 비용도 2배로 들게 되지만, 유니트렌드를 이용하면 그런 불편함과 고비용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유니트렌드는 한국지사 설립과 함께 파트너 확대와 고객 밀착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를 진행한다. 찾아가는 설명회는 유니트렌드 한국총판사 실크로드소프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