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제이주공사는 투자자들을 위한 ‘미국투자이민 특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설명회는 21일(토) 오후 2시 하나은행 공항터미널지점 2층에서 열린다. 미국투자이민비용 인상 전 마지막 기회인 만큼 안전하고 빠른 투자처 선택 및 자금 출처 증빙, 미국영주권 혜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안전하고 빠른 원금 상환이 가능한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도 샌프란시스코 트레저아일랜드, 샌디에고 코타베라, 맨해튼 11번가 메리어트 호텔이다.
샌프란시스코 트레저아일랜드는 시정부 산하기관인 TIDA가 관리하는 공공 프로젝트다. 정부와 법인체를 상대로 한 B2G, B2B 매출 구조로, 안정적인 투자금 상환이 가능하다.
샌디에고 홈페드사 코타베라는 금융 대출 없는 토지 1순위 담보권을 제공하는 미국투자이민프로그램이다. 개발사 지분 85%, 투자자 지분 15%로 최고 상환 안전성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맨해튼 11번가 메리어트 호텔은 맨해튼 비즈니스지구 중심부 자비츠 센터에 위치한 메리어트 그룹 계열의 호텔 개발 사업이다. 프로젝트 완료 후 연 3%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현재 마지막 40세대 모집 중에 있다.
설명회가 끝난 후 고객 개별 맞춤 상담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국제이주공사는 투자금이 인상됨에 따라 9월 30일 이전에 이민 청원서가 미국 이민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서두르는 게 안전하다며 미국투자이민 특별 설명회에 참석해 안전하고 빠른 투자처 선택 및 유의사항을 꼼꼼하게 살피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이주공사 미국투자이민 특별 설명회는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제이주공사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