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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먹이주기 체험하러 ‘경상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로 가자

전시관 관람, 물고기 만져보기, 탁본 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뉴스클리어 = 박기덕 기자]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민물고기와 친근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내수면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먹이주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09년에 민물고기 전시관을 개관해 매년 약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으며 현재 민물고기 전시관은 영남루, 표충사와 더불어 밀양시 스탬프 투어 코스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였기에 밀양시를 대표하는 필수 관광 코스라고 할 수 있다.

민물고기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민물에 사는 30여 종의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고, 물고기 탁본 및 만져보기 체험과 야외 수조에서는 먹이주기 체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먹이주기 체험은 2016년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로 매년 5천 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4월 1일부터 시작하는 먹이주기 체험은 매일 오후 2시에 실시하며 접수 방법은 전화예약 또는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강대현 경상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먹이주기 체험 외에도 민물고기 전시관 내에서 운영 중인 물고기 만져보기, 탁본 체험 등을 통해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친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민물 생태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야외 수조에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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